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최근 독자세력화를 모색하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의 연대설에 대해 "무리한 시각"이라며 선을 긋고 '민주당 중심론'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는 손 고문은 어제 자신을 방문한 우원식, 이춘석 의원 등에게 안철수 신당에 대해 "정당이라는 게 하루 아침에 생겨나는 게 아니"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 의원과의 연대설에 대해선, "사실에 근거한 게 아니"라며, "너무 짧은 시간에 안 의원과 자신을 엮어서 보는 것은 무리한 시각"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 고문은 또 "민주당은 내부에서 답을 찾고 노력하면 충분히 길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의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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