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음용 지하수 17.4%서 우라늄·라돈 기준치 이상 검출

전국의 음용 지하수 5곳 가운데 1곳꼴로 미국의 먹는 물 기준치를 넘는 우라늄이나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전국 92개 마을 상수도와 개인 음용 지하수 563개 지점에서 자연 방사성 물질 함유 실태를 조사한 결과, 4.3%인 24곳에서 우라늄이, 16.3%인 92곳에서 라돈이 미국의 기준치 이상 검출됐습니다.

우라늄은 신장에 독성을 미치고 라돈은 폐암이나 위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