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 오늘(28일)은 경기도 화성에서 열리는 세계요트대회 소식입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네, 세계 톱랭커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요트대회가 내일 화성 전곡항에서 개막합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 화성의 전곡항입니다.
'2013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를 앞두고 오늘 프로와 아마츄어가 함께하는 프로암대회가 열렸습니다.
코리아매치컵 대회는 내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데요, 세계 랭킹 1위인 영국의 이안 윌리암스팀에서부터 한국의 박건우팀에 이르기까지 수준 높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합니다.
일반인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있는데요, 카약과 수상 범퍼카, 크루즈요트, 파워보트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김희겸/경제부지사 : 세계해양레저 선진국에서 우리 전국항 경기도 일대를 지켜보고 있고요, 이 요트 대회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해양 레저산업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더 가깝게 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부턴 제2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돼 행사장 오는 길이 전보다 편해졌다는 평가입니다.
한편 지난해까지 전곡항에서 함께 열었던 경기국제보트쇼는 고양 킨텍스로 장소를 옮겨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비즈니스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열립니다.
화성서 세계 요트 대회…체험 프로그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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