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4대 국정기조 중 하나인 '문화융성'을 실현하기 위한 대통령 정책자문기구인 문화융성위원회가 다음달 중 공식 출범합니다.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화융성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을 심의ㆍ의결했습니다.
문화융성위가 출범하면 새 정부들어 신설되는 위원회는 국민대통합위와 청년위를 합해 3개가 됩니다.
문화융성위는 설치목적으로 국민 개개인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우리 사회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제고하며 문화를 진흥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위촉하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20명 이내의 민간위원으로 구성,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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