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4대 국정기조 가운데 하나인 '문화융성'을 실현하기위한 대통령 정책자문기구인 '문화융성위원회'가 다음 달 중에 공식 출범합니다.
새로 출범하는 문화융성위원회는 문화 현장에 대한 정책 소통의 창구 역할과 함께 문화융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 문화 가치의 사회확산을 위한 대통령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위원회는 대통령이 위촉하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특히 위원들의 경우 문학과 음악,공연, 미술, 문화유산, 인문정신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분양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위원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령에 근거한 '문화융성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규정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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