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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뛰고 흔들고…'비보이 페스티벌'

[수도권]

<앵커>

세계 비보이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이 의정부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정상급 수준인 한국의 비보이 600여 명이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의정부지국에서 송호금 기자입니다.



<기자>

네, 의정부시는 비보이 공연을 대표 컨텐츠로 육성하기 위해서 지원을 계속해 왔습니다.

R16 한국대표 선발전의 유치도 같은 맥락입니다.

함께 보시죠.

세계비보이대회 R16 KOREA 한국대표 선발전이 열렸습니다.

현란한 관절 꺾기 팝핀, 삐에로 인형이 춤추는 듯한 락킹 댄스, 그리고 브레이크 댄스.

세계 정상급 수준의 비보이 600여 명이 무대를 뛰고 흔들고 굴렀습니다.

1천 석이 넘는 예술의 전당 대극장은 비보이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최동화/양주시 덕정동 : 굉장히 흥분되고, 재밌었어요.]

[석현아/서울 서대문구 : 남자친구가 관심이 있어서 데려왔거든요. 흥겹기도 하고, 신 나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의정부시는 비보이를 시의 문화 컨텐츠로 육성해 왔습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비보이 공연을 개최해 왔고 비보이 전용관의 건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황정우/퓨전엠씨크루 팀장 : 행복로 문화거리가 있는데요. 거기에 굉장히 시민과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거기서 저희가 매주 토요일에 정기 공연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젊은 예술 비보이가 의정부를 대표하는 문화 컨텐츠로 자리 잡게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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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60주년을 맞아서 비무장지대 일원을 자전거로 달리는 'DMZ 자전거 대회'가 연천군에서 열렸습니다.

'DMZ 이제는 생명이다' 하는 주제로 열린 자전거 대회에는 모두 2천여 명이 참가해서 연천에서 임진각까지 72.7킬로미터, 비무장지대의 자전거길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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