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내리 진두 선착장에서 바다로 추락한 차량 안에서 50대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해경은 27일 낮 12시 14분께 크레인을 이용해 이 차량을 인양하던 중 뒷좌석에서 A(55)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전날 오후 11시 25분께 차량 추락 신고를 접수하고 사고 위치를 파악한 뒤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다.
해경은 A씨가 사고 직전 배낚시를 하면서 술을 마셨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음주에 따른 사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인천 영흥도 선착장서 차량 추락…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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