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주 "영훈中, 사배자 전형서 영훈초등 출신 우대 의혹"

민주 "영훈中, 사배자 전형서 영훈초등 출신 우대 의혹"
민주당은 "수도권 국제중학교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편파적인 채점으로 영훈초등학교 출신 학생을 우대한 정황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영훈,대원,청심 국제중학교 세 곳의 2012, 2013년도 지원자 채점표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비경제적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 합격생 중 주관적으로 채점하는 '추천서'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 10명 중 6명이 영훈초교 출신"이며, "자기계발계획서까지 만점을 받은 3명 중 2명이 영훈초교를 나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비경제적 사배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학부모 직업 등을 조사한 결과, 기업체 대표이사와 서울중앙지법 판사 등 부유층 자녀가 상당수였다고 밝혔습니다.

비경제적 사배자 전형 합격생 가운데 자료가 취합된 56명 중 48%가 강남 3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