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야생진드기 감염 의심 환자로 병원에 입원했던 60대 여성이 오늘(27일) 퇴원합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작은소 참진드기, 일명 야생진드기에게 물린 것으로 의심을 받아 온 61살 강 모 씨의 상태가 호전되면서 퇴원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강 씨는 야생진드기에게 물렸을 때 나타나는 중증 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증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됐는데,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후 채취한 환자의 혈액을 바탕으로 정밀 역학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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