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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모녀 교통사고 모금액 1억 넘었다

지난 7일 경남 거제에서 장애가 있는 딸을 구하려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숨진 이후, 이 가정을 도우려는 모금액이 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거제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지금까지 모두 500여 명이 참여한 모금액이 1억 800여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31일 모금을 마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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