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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소리 석 달째 감소…결혼 줄어든 탓

20대 취업난에 인구이동도 제자리걸음

아기 울음소리 석 달째 감소…결혼 줄어든 탓
정부의 보육지원 정책에도 출생아 수가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인구동향 및 4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3월 출생아는 3만8천8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천400명 줄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 5월부터 혼인건수가 감소했고 주된 출산연령인 29세에서 33세 인구도 계속 감소해 출생아 수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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