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엔포(효민,아름,은정,지연)가 2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미국 활동 계획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독특한 스타킹이 눈에 들어오는 은정
티아라엔포 막내 아름의 깜찍한 포즈
효민, 미국에서 많은 아티스트들을 즉흥적으로 만나며 굉장히 바쁜 시간을 보냈어요.
기자회견 전 자료를 꼼꼼히 살피는 티아라엔포
은정, 미국에서 '전원일기' 뮤직비디오나 태평소 소리에 큰 흥미를 가졌어요.
우리 음악에 국악이 들어갔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요.
우리 음악에 국악이 들어갔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요.
막내 아름의 귀여운 대답에 빵 터진 언니들
앞으로 티아라엔포의 활동 더욱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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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효민의 미스터리 바디페인팅
입장할때는 선명했던 글씨가 퇴장할때는 아쉽게 지워졌다는...
입장할때는 선명했던 글씨가 퇴장할때는 아쉽게 지워졌다는...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사진=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