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세 가격 상승세, 올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

[경제365]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하반기 전세 가격 전망' 자료에서 전세 가격 상승세가 올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전세 가격은 올해 들어 4월까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올랐습니다.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월세 선호 현상 때문에 전세 물량이 줄어들어 전세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불황으로 소비자들의 주머니가 얇아지면서 음료 시장에서 값싼 탄산 음료 매출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이달 들어 지난 21일까지 음료 매출을 분석한 결과, 탄산음료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늘어난 반면 과즙음료 매출은 2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탄산음료 가격은 1.8ℓ 기준 2천 원대 초반으로 과즙음료보다 30%가량 저렴합니다.

---

30대 고졸 이하 학력의 회사원이 대부업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대부업체 이용자 3천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30대 대부업 이용자가 38%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가 전체의 57%로 가장 많았고 대졸자가 41%를 차지했습니다.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의 용도는 가계생활자금이 57%로 가장 많았고, 기존대출금 상환이 21%로 뒤를 이었습니다.

---

앞으로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가진 기업을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와 여성가족부는 '가족친화인증' 관련 정보를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자율공시 항목에 포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에 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기관 등에 여성부 장관이 심사를 통해 부여하는 인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