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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네바다 전초·지평리 전투 상기행사

국방부, 네바다 전초·지평리 전투 상기행사
국방부는 미국과 프랑스의 6·25 참전용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네바다 전초 전투와 지평리 전투 상기행사를 28일과 30일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전 60주년을 맞아 최초로 열리는 네바다 전초 전투 상기행사는 25사단 사령부에서 주한미군사령부 작전참모부장인 버나드 샴포우 중장과 6·25 참전용사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네바다 전초 전투는 고지전이 한창이던 1953년 3월 판문점 동북방에 위치한 네바다 전초지역을 방어하던 미 제1해병사단 제5해병연대가 중공군을 격퇴하기 위해 전개한 방어전투입니다.

지평리 전투 상기행사는 경기도 양평 소재 지평리 전적비에서 미국, 프랑스 참전용사 45명과 국내 참전용사 50명 등 3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지평리 전투는 1951년 2월 중공군의 4차 공세 때 미 2사단 23연대와 배속된 프랑스 대대가 중공군 4개 사단 규모의 집중공격을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막아낸 전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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