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6시 20분쯤 강원도 인제 설악산 봉정암 정상 부근에서 58살 김 모 씨가 심장 통증을 호소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조대는 2시간 만에 김 씨를 구조해 근처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소방 당국은 김 씨가 무리하게 등산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5시 30분쯤엔 경기도 남양주 서리산 정상 부근에서 58살 김 모 씨가 탈진해 4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바로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날 낮 12시 10분쯤엔 부산 회동동 아홉산 중턱에서 54살 조 모 씨가 갑자기 쓰러져 항공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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