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고모를 살해한 혐의로 정신 지체 장애인 28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24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자신의 집에서 고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전화해 자수했습니다.
부모, 고모와 함께 사는 정신지체 장애 3급 최 씨는 부모가 일하러 밖에 나간 사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는 경찰에서 고모가 자신의 기를 빼앗아 가는 것 같아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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