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낮 12시 36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5살 장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이 아파트 10층에 살고 있으며, 집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컴퓨터에 '자살하는 방법' 등을 검색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특히 장 씨는 15년 전부터 결벽증 치료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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