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후 3시 42분쯤 강원 평창군 평창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17살 윤 모 군이 물에 빠진 것을 후배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후배들은 윤 군이 강 건너에서 다슬기를 잡고 다시 헤엄쳐 오던 중 물에 빠졌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사고 직후 119구조대원 등이 현장에 출동해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실종된 윤군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윤군이 이날 동네 후배 3명과 함께 다슬기를 잡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날이 밝는 대로 수색 작업을 다시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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