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30톤급 중국 어선 3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어선들은 어제(25일) 오전 7시쯤 인천 백령도 북서쪽 18킬로미터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을 5킬로미터 침범해 꽃게 등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등을 인천으로 압송해 불법 조업을 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해경은 올해 5월까지 우리 영해에서 불법 조업을 한 중국 어선 15척을 나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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