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북한 잠수함 탐지능력을 강화하고 노후 해상초계기를 대체하기 위해 차기 해상 대잠초계기 20여 대를 전력화하기로 했습니다.
군 소식통은 "최근 합동참모회의에서 해상초계기 20여 대를 소요제기했고 국방부 장관의 승인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현재 방위사업청에서 사업추진 전략을 준비하고 있으며 해외구매로 가닥이 잡힌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우리 해군은 해상초계기로 P-3C 16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전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군 당국은 오는 2018년부터 차기 해상초계기 20여 대를 전력화해 P-3C와 함께 운용하고 P-3C의 노후화에도 대비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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