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키현에 있는 원자력 연구개발기구 가속기 실험 시설에서 그제(24일) 방사성 물질이 관리 구역 밖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는 원자핵 소립자 실험 시설에서 금에 양자 빔을 쏴 소립자를 발생시키는 실험을 하던 중 장치가 오작동하면서 방사성 물질이 새어나와 실험 시설에 있던 연구원 55명 가운데 6명이 0.6에서 1.6밀리시버트의 방사능에 노출됐습니다.
하지만 일본 원자력개발기구는 사고가 난지 하루 뒤인 어젯밤에서야 사고 발생 사실을 원자력 규제청에 늑장 신고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