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180명에서 2백 명 가량이 지난해 시리아 반군에 가담해 아사드 대통령의 정부군과 싸웠다고 프랑스 신문 르몽드가 보도했습니다.
르몽드는 시리아 내전에 참여한 프랑스인 가운데는 알 카에다와 연계된 '누스라 전선' 같은 반군 조직과 함께 무장 투쟁을 벌인 사람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이들 가운데 24명 가량이 프랑스로 귀국했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의 보안 당국은 이들이 테러를 저지를 위험성을 우려하고 있지만, 이들을 감시할 법적 수단이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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