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재현 회장 일가의 10년간 금융거래 내역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CJ그룹 이재현 회장 일가가 홍콩 등 해외에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국내 주식과 부동산을 거래 한 뒤 수익을 다시 해외로 빼돌리고 그 과정에서 막대한 세금을 포탈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5억 원 넘게 세금을 포탈한 경우의 공소시효가 10년입니다.
검찰은 금융거래 내역과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대로 해외 비자금 관리자로 알려진 CJ그룹 임원 등을 소환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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