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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의 한 맺힌 외침 속에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이제부터 그들을 용서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을 겁니다.

이미 80이 넘으신 할머니들에게, 직접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부터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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