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이 1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밝힌 이번 주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8원 내린 리터당 평균 1천896.3원이니다.
경유는 1.7원 떨어진 1천695.8원, 등유는 2.8원 하락한 1천352.5원입니다.
지역별로는 휘발유 기준으로 서울, 제주, 세종시 순으로 가격이 비쌌고 광주, 대구 등이 저렴했습니다.
회사별로는 SK에너지 1천 910원, GS칼텍스 1천 903원, 에쓰오일 1천 885원, 현대오일뱅크 1천 884원 순으로 비쌌습니다.
알뜰주유소는 1천 871원이었습니다.
소비자 가격과는 반대로 정유사 공급가격은 2주 연속 상승하고 있어, 조만간 석유제품가에도 상승압력이 미칠 걸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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