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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차세대 전투기 선정 지원 중"

미국 "한국 차세대 전투기 선정 지원 중"
미국 공군은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전투기 사업과 관련해 기종 선정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돈리 미 공군장관은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과 유럽 업체 3개 기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우리는 한국이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무기도입 계획인 FX 사업은 F-4, F-5 등 노후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8조 3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첨단 기종 60대를 외국에서 사들이는 것입니다.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 보잉의 F-15 SE(사일런스 이글),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인 EADS의 유로파이터가 대상 전투기로 선정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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