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체가 김정은 제1비서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류윈산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의 면담 소식을 하루 늦게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4일) 오전 9시쯤 최 총정치국장과 류 상무위원이 어제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만났다고 한 문장으로 전하면서 면담 분위기나 두 사람의 발언은 일절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중국 CCTV는 어제 저녁 최 총정치국장이 류 상무위원과의 면담에서 "북한 측은 중국의 건의를 받아들여 관련국들과 대화에 나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북한 매체는 최 총정치국장이 어제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를 참관한 소식은 당일 중국 매체보다 신속히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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