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민주당은 남북 화해 정책을 펴 온 10년의 경험이 있다"며, "박근혜정부가 요청한다면 적극 도울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4일)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개최한 '5·24 조치 철회와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잘못된 정책으로 경협 기업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되며, 피해에 대한 합당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잠정 폐쇄 50일을 넘긴 개성공단의 재가동과 지난 2008년 이후 중단된 금강산 관광사업의 정상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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