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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발레 '백조의 호수' 야외공연 큰 호응

성남 아트센터의 중앙공원 야외공연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발레의 대명사로 불리는 백조의 호수 공연입니다.

지그프리트 왕자와 오데트 공주와의 첫만남이 이뤄지는 1막 2장.

이 작품은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과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음악으로 꼽히는 불후의 명작입니다.

성남아트센터가 '중앙공원 파크 콘서트' 두번째 작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신선희/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 8월 말까지 격주로 토요일 일곱시 반에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셔서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백조의 호수에 이어서 다음 달 1일에는 최백호와 이광조 등이 함께 하는 7080 콘서트, 그리고 2주 뒤인 15일에는 록밴드 들국화의 콘서트가 예정돼 있습니다.

중앙공원 파크 콘서트는 지난해 시작돼서 올해로 두 번째를 맞고 있습니다.

성남아트 센터는 그동안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공연 등을 준비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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