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웃 폭행하고 파출소서 행패부린 30대 구속

이웃 폭행하고 파출소서 행패부린 30대 구속
울산 울주경찰서는 이웃을 폭행하고 파출소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김모(35)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 40분께 울산시 울주군의 한 파출소를 찾아와 경찰관들에게 욕설하고, 흉기로 자해할 것처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시께 김씨는 원룸 복도에 술을 뿌린 일로 이웃과 다툼을 벌였다.

출동한 경찰관들이 두 사람을 말리고 돌아갔으나, 김씨는 이웃을 다시 불러내 멱살을 잡는 등 행패를 부렸다.

급기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파출소로 찾아가 사건 처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자해 소동을 벌였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폭행의 피해가 크지는 않지만, 김씨가 13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이웃과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려 구속했다"고 밝혔다.

(울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