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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출신 딜러 고용해 사설 도박장 운영

서울 광진경찰서는 강원랜드 출신 딜러를 고용해 사설 바카라 도박장을 차린 혐의로 49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36살 이 모 씨 등 동업자 두 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도박장에서 일한 딜러 37살 강 모 씨 등 두 명에 대해 도박장 개장 방조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손님과 종업원 등 2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일부터 최근까지 서울 구의동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를 빌려 바카라 도박 테이블을 설치하고 강원랜드 출신 딜러를 고용해 10차례에 걸쳐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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