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인 女 영어교사 2개월간 스토킹한 50대 입건

미국인 女 영어교사 2개월간 스토킹한 50대 입건
부산 금정경찰서는 24일 미국인 여성 영어교사를 2개월가량 스토킹하고 위협한 혐의(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로 신모(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는 지난 4월 1일 오전 8시 10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 모 원룸 근처에서 고교 원어민 교사로 일하는 미국인 S(26·여)씨를 100m가량 따라다니며 영어로 말을 거는 등 2개월가량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신씨는 S씨의 출근시간에 맞춰 집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이 같은 짓을 했고 S씨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