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최근 퍼지고 있는 미국 중앙은행의 경기부양 축소 움직임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67포인트 내린 15,294.150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4.84포인트 떨어진 1,650.51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증시가 떨어진 것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이르면 6월부터 양적 완화 축소에 나설 것이라는 최근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양적완화를 유지하겠다면서도 경제 지표에 따라 앞으로 몇 달 내에 양적완화를 축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2만 3천 건 줄어든 34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달 판매된 신축주택은 총 45만4천채로 전달보다 2.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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