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2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솔비타 아볼티나 라트비아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총리는 접견에서 "앞으로 한국 기업이 라트비아에 보다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지난 1991년 라트비아와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지난해 12월 발트 3국 가운데 최초로 우리 대사관 분관을 라트비아에 개설하는 등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라트비아는 발트 3국의 중앙에 위치한 나라로 지리적·경제적 중심지라는 이점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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