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편의점가맹점 사업자단체혐의회는 오늘(23일)강남구 CU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CU 측에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4번째 발생한 편의점 업주 자살 사건 중 3건이 CU에서 일어났다"며 "CU는 발생 원인을 설명하고 유족과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이어 발생한 편의점주 자살은 CU의 비인간적인 횡포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경남 거제, 부산, 경기 용인에서 편의점 업주들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또 다른 업주는 자살 기도 후 병원에 옮겨져 지병으로 숨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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