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아르만도 게부자 모잠비크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 초청으로 각각 5월 말과 6월 초에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외국 정상이 공식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와대는 "아프리카 정상들이 새 정부 첫 공식 방한의 주인공이 됨으로써 개도국과의 호혜적인 개발협력을 통한 지구촌 행복시대의 추진이라는 현 정부의 국정 철학을 이행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30일 무세베니 대통령과 다음 달 4일에는 게부자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하고 통상·투자, 에너지 등의 분야에 대해 양국 간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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