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원전 2호기에 대한 계획예방정비를 완료하고 어제(22일) 밤 10시부터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울원전 2호기는 지난달 10일부터 43일동안 연료 교체와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기정비와 설비 개선작업을 벌였고, 모레 오전 3시에 100% 출력 운전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원전의 안정성 강화를 위해 정비기간 동안 고압 터빈을 교체하고 전원 없이도 수소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기기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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