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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택시 휘발유 불법개조 수출 업자 무더기 검거

LPG 택시 휘발유 불법개조 수출 업자 무더기 검거
폐차한 LPG 택시를 휘발유 차량으로 불법개조해 해외로 수출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폐차 말소된 LPG택시를 휘발유 차량으로 불법개조하거나 주행거리를 조작해 수출한 중고차 업체 운영자 55살 박모씨 등 12개 업체 운영자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인천 옥련동 수출단지에서 헐값에 사들인 택시를 무허가 정비업체를 통해 개조해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12개 업체가 모두 600대 상당의 택시를 수출했고, 6억 원 상당의 불법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불법개조되거나 주행거리가 조작된 차량은 주로 중동으로 수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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