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정부가 검토 중인 군 복무 가산점 제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달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3.5%가 군 복무 가산점 제도에 찬성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찬성비율은 남성이 88.3%, 여성이 78.8% 수준으로 60대가 89.1%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87.8%, 20대와 30대도 각각 85.1%와 75.1%로 전 연령층에서 찬성 응답이 높았습니다.
찬성 응답자의 50.7%는 만점의 2%를 가산점으로 부여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뜻을 나타냈고 가산점 외 다른 방식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자도 56.4%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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