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체세포 복제로 특수목적견 2세 6마리 탄생

[수도권]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3일)은 체세포복제로 특수목적견 여러 마리가 탄생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특수임무 수행능력을 갖춘 견공 6마리가 체세포 복제를 통해 최근 태어났습니다.

함께 보시죠.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 사이에 태어난 복제견들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특수목적견의 체세포복제를 통해, 모두 6마리의 특수목적견 2세가 태어나 잘자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류재규/농진청 수의연구관 : 기존의 특수목적견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 중에서 우수 특수목적견의 체세포를 채취하여 대리모에게 이식해서 복제를 생산하였습니다.]

일부 복제견은 이미 검역 탐지 기초훈련을 받고 있으며 훈련일정이 끝난 뒤 관련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농진청은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마약 탐지견의 경우 한 마리를 선발해 키우는데 비용이 1억 원 넘게 들지만 복제견의 경우 5천만 원이 채 들지 않고, 합격율도 높아서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이미 지난해 소방방재청의 인명구조견 '백두'의 체세포로 2마리의 복제견을 탄생시킨 바 있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정부 특수목적견을 복제해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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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국제연극제가 내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닷새동안 화성행궁광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올 축제에는 스페인과 호주, 독일, 이탈리아를 비롯해 7개 나라 8개 해외작품과, 국내작품 등 총 17개 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

특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작은 인형극과 마당극, 거리극,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이뤄져 관객들에게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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