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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 대한 진지한 접근…'춤추는 숲'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춤추는 숲 / 감독 : 강석필]

서울 성미산 한자락에 자리 잡은 공동체 마을이 개발산업에 휩쓸리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환경과 교육, 공동체에 대한 진지한 접근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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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 감독 : 이창재]

깊은 산속, 경북 영천 백흥암에서 수행 중인 비구니 스님의 일상을 따라갑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수행자의 삶에 들어서게 된 스님들의 사연에 초점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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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미드나잇 / 감독 : 리처드 링클레이터, 주연 : 에단 호크, 줄리델피]

유럽횡단 열차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미국 남자 제시와 프랑스 여자 셀린느.

18년이 흘러 어느덧 쌍둥이 딸을 둔 부부가 됐습니다.

1995년 '비포 선라이즈'와 2004년 '비포 선셋'의 후속편으로, 사랑을 속삭이던 청춘남녀가 현실적인 문제로 투닥거리며 보통 부부로 살아가는 모습이 공감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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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 감독 : 저스틴 린, 주연 :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카레이싱을 소재로 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 6번째입니다.

전편에서 팀원들과 한탕에 성공한 주인공 '도미닉'.

이번엔 정부 요원과 함께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는 범죄집단 소탕 작전에 나섭니다.

굉음을 내며 달리는 스포츠카들의 질주경쟁 같은 시원한 액션장면이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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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타이핑 중 / 감독 : 레지스 로인사드, 주연 : 로망 뒤리스, 데보라 프랑소와]

타자 빨리 치기 대회에 나가 연승을 거두는 여비서 '로즈'와 그녀를 돕는 사장 '루이' 사이에 생긴 사랑의 감정을 그렸습니다.

실제 1950년대 프랑스에서 크게 유행했던 스피드 타이핑 대회를 소재로 한 유쾌한 로맨틱코미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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