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미국 보스턴 테러범 타메를란 차르나예프가 2년전 다른 살인 사건에도 가담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현지 언론은 보스턴 테러의 공범으로 체포된 토다셰프가, 차르나예프와 함께 2년 전 3명을 살해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타메를란과 토다셰프는 마약 거래 과정에서 바가지를 씌우려다 거래가 어긋나자 피해자들이 경찰에 밀고할까 우려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구 사이인 차르나예프와 토다셰프는 모두 체첸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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