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당시 대통령 후보와 동생 박지만 씨에 대해 허위사실을 보도한 혐의로 인터넷 언론매체 편집인 60살 백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백 씨는 대선 직전인 지난해 12월 초 인터넷 매체 '서울의 소리' 사이트에 박지만 씨가 이른바 '5촌 조카 살인사건'에 연루됐다는 등의 기사를 두차례에 걸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 씨는 이 사건과 별도로 박 대통령과 박지만 씨에 대한 각종 의혹과 허위사실을 보도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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