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충남 홍성에 사는 77살의 할머니가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할머니는 지난 15일부터 구토와 발열, 설사 증세를 보여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할머니가 입원 2∼3일 전 야외에서 밭일하다가 귀 뒤쪽을 무엇인가에 물린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충청남도와 질병관리본부는 합동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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