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상황 속에서도 대기업의 은행대출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대기업의 예금은행 원화대출은 약 6조6천억원 증가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의 4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불황으로 대규모 설비 투자 등 신규 자금수요가 많지 않은데다가 회사채 등 직접금융 시장에서 더 싼 이자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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