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유아용 기저귀 17종을 대상으로 흡수 성능·안전성·무게·두께 등을 조사한 결과 '군 하지메테노하다기' '마미포코' '팸퍼스 크루저' '하기스 프리미어' 등은 가격에 비해 흡수 성능이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개당 가격이 456원으로 가장 비싼 '팸퍼스 크루저'는 소변이 흡수된 후 역류하는 양을 나타내는 역류량과 흡수시간에서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순간 흡수율이 가장 떨어졌습니다.
개당 317원인 '하기스 프리미어'는 역류량과 촉감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흡수 시간이 가장 길었습니다.
'군 하지메테노하다기'와 '마미포코'는 흡수시간과 순간 흡수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솜이 소프트' '뉴마망' '토디앙 녹차'는 가격은 저렴했지만, 역류량이 많고 흡수 시간도 길었습니다.
반면 '오보소 프리미엄' '보솜이 천연코튼' '메리즈'는 기저귀의 핵심 성능인 흡수 성능이 뛰어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기저귀 비교 내용을 공정거래위원회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의 비교 공감란에 게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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