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아내의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고 폭행한 혐의 등으로 연예인 류시원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류 씨는 지난 2011년 아내 조 모 씨의 승용차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8달 동안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아내가 위치추적사실을 알고 항의하자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3월에 이혼 조정을 신청한 뒤 류 씨를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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