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다음 달 말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합니다.
청와대 김 행 대변인은 "양국이 6월 말을 염두에 두고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협의하고 있고,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방미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 해외 출장으로, 박 대통령은 시 주석과 북한 문제와 한중 FTA 등을 의제로 삼아 대화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언론사 정치부장단과의 만찬에서 "중국에서 방중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점을 여러 경로를 통해 얘기해 와서 가능한 한 빨리 중국을 방문하려고 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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