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7시쯤 경기도 광주시 역동의 한 도로에서 39살 황 모 씨가 운전하는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행인 18살 정 모 씨 등 두 명이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57살 여성 노 모 씨 등 1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도로에 있던 전신주와 승용차, 상가 유리창 등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잠깐 졸았다는 버스 운전자 황 씨의 진술을 토대로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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