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식으로 인한 한국 등 주변국들과의 갈등 속에서도 지지율 70%대를 구가하는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21일 밤 총리 관저에서 전 각료들이 모인 가운데, 프랑스 요리로 회식을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작년 12월말 제2차 아베 내각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진 내각 전체 회식에서 아베 총리는 "앞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해나가자"며 각료들을 격려했다.
높은 지지율에 도취하지 말고, 7월 참의원 선거때까지 긴장감을 이어가자는 취지였다.
한 참석자는 "내각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회식같은 것은 없었을 것"이라며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능한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도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